경기 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소식을 전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통행료가 50% 지원되어 주민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며 장기적으로 전면 무료화를 추진하는 단계적 전략과 그 의미를 상세히 알아봅니다.
일산대교 드디어 통행료 전면 무료화 2026년 1월 1일 첫걸음
한강 다리 중 유일한 유료 교량이었던 일산대교
일산대교는 한강을 가로지르는 다리 가운데 고속도로를 제외하면 유일하게 통행료를 받던 교량이었습니다. 그동안 주민들은 매번 1,200원의 통행료를 내야 했는데요. 이번 경기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의 합의 결정으로 큰 변화가 찾아옵니다.
경기도의 선제적 지원 주민 부담 절반 경감
경기도지사는 고양 파주 김포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급 회동을 갖고 무료화 방안을 확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 경기도가 선제적으로 50% 통행료 지원 2026년 1월 1일부터 바로 시행
- ✔️ 나머지 50%는 김포 고양 파주시와 중앙정부가 분담
이렇게 되면 당장 통행료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줄어듭니다.
예산과 향후 계획
경기도가 50%를 지원하는 데 드는 예산은 연간 약 150억 2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일산대교 매입에는 5,000억 원 이상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하여 일산대교 매입 대신 ‘통행료 재정 지원’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중앙정부와 협의해 전면 무료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주민 체감 효과와 합의의 의미
이번 합의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주민 부담 완화와 경기 북부 교통권 형평성 회복을 위한 큰 전환점입니다. 지역 국회의원들도 경기도의 선제적 결단을 지지하며 중앙정부 국비 지원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리하며 핵심 요약
- 📌 2026년 1월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 50% 지원 주민은 절반만 부담
- 📌 중앙정부 지자체 협의를 통해 전면 무료화 추진
- 📌 경기 북부 교통 불평등 해소의 첫걸음
앞으로 일산대교를 지나는 모든 분들에게 더 가벼운 발걸음과 운전대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영상: 일산대교 통행료 관련 이슈
출처 채널A News – “[체크맨]일산대교 통행 무료 누가 중단? / 채널A / 뉴스A”